[포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18:27 수정2023.05.09 00:2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장충체육관에서 노인단체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서울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 30명과 4개 기관에 효행실천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버이날인데 도시락 너무했다"…강릉 산불 이재민 '눈물' 강릉 산불로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산불 이재민에게 부실한 도시락이 지급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산불 이재민 등이 제공한 사진을 보면 어버이날인 이날 점심으로 받은 도시락에는 쌀밥과 함께 김치, 고추장아찌,... 2 카네이션 얼마길래…"차라리 그 돈 보태서 현금 드리겠다" “카네이션 꽃바구니 중간 사이즈가 8만원 가까이 하네요. 올해는 카네이션 배송은 포기했습니다.” 직장인 김수빈 씨(32)는 올해 어버이날에는 고향(경기 평택)에 있는 부모에게 카네이션 배송 대신 현금을 드리기로 했다... 3 [포토] 국보 숭례문 기념 메달 출시 8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열린 '국보 숭례문' 기념메달 디자인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풍산화동양행은 숭례문 건축 625년을 맞아 출시한 '국보 숭례문' 기념메달을 이날부터 금융기관 및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