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車부품 전시회 참가사 모집 입력2023.05.08 18:25 수정2023.05.09 00: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10월 2~4일 열리는 ‘2023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 6곳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전시 품목은 자동차 시스템, 전장·액세서리·타이어·튜닝·수리 및 정비·배터리 등 자동차부품 전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MR은 기계설비산업에 기회 될 것" 원자력발전 생태계 복원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지역 원전업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파운드리(생산전문기업) 구축’ 방안 찾기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글로벌 소형모듈원전 ... 2 울산시·경남은행, 소상공인 지원 울산시는 8일 경남은행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특별대출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은행이 공급하는 자금은 총 50억원 규모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소상공... 3 "러 원유 팝니다"…원자재 허브로 뜨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가 신흥 상품 거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천연가스와 원유 등 주요 원자재 생산국과 인접한 데다 러시아산 원유를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점을 노린 트레이딩 회사들이 앞다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