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윤리위 "정치적 해법 등장하면 징계수위에 고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21:12 수정2023.05.08 2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윤리위 "김재원·태영호 징계수위 10일 결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8일 부적절한 언행으로 잇따라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윤리위는 이틀간 추가 사실관계 확인을 거친 뒤 오는 10일 오후 6시 회의... 2 박대출 "文정부 청산에 1년…앞으로 1년은 미래 준비" “전 정부 5년간 무너진 질서를 바로잡는 데 지난 1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당정의 역량을 모아 문제를 풀어나갈 시점입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8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한국경... 3 이준석 징계 7개월 만에…與 '윤리위 잔혹사' 반복되나 국민의힘 지도부의 운명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의해 좌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추가 징계를 내린 지 7개월 만에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2명이 심판대에 서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