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P모건 "아메리칸항공 저평가…비중확대 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상보다 부채 빨리 줄여 대차대조표 급속 개선
    국제선 비중 높아 올해 여행성수기에 유리한 고지 점해

    JP모건은 아메리칸항공(AAL)이 저평가상태라며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 주가도 29달러로 올렸다. 이는 현재가보다 109%나 높은 수준이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아메리칸항공이 총부채를 예상보다 일찍 줄여가는 등 대차대조표가 개선되고 있는 반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의 분석가 제이미 베이커는 아메리칸항공이 2025년말까지 총부채를 150억달러 줄인다는 목표를 이미 60% 달성했으며 이는 기대보다 빠른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현재 주가는 부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보다도 35% 낮다는 것이다.

    또 2,3분기 여행 성수기에 국제선 비중이 큰 대형 항공사들이 국내선을 주로 운행하는 저가 항공사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가는 현재 아메리칸항공에서 진행되는 대차대조표 개선을 감안하면 월가 대다수가 중립과 매도로 평가하는 컨센서스로 낮은 주가가 무시하기에는 너무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항공을 커버하는 분석가 가운데 강한 매수 1명, 매수는 2명이며 16명이 중립이다. 평균 목표주가는 16.85달러이다.
    JP모건 "아메리칸항공 저평가…비중확대 상향"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월엔 비트코인 무조건 떡상이라더니…속설 깨졌다 [임현우의 경제VOCA]

      10월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는 이른바 '업토버(Uptober)' 속설이 7년 만에 깨졌다. 업토버는 상승(up)과 10월(October)를 합친 말로, 비트코인이 매년 10월마다...

    2. 2

      전면 관계 회복 단계 들어선 한·중…FTA 협상 속도 높이고 AI 협력

      한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와 민간 교류 측면에서 관계 개선을 약속했다. 첨단기술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교류 확대를 통한 긴밀한 소통도 추진하기로 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3. 3

      아이 용돈 통장에 매달 자동이체 했더니…부모들 '관심 폭발'

      최근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올리면서 고금리 적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건만 잘 맞으면 연 5%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는 게 가능해서다. 미성년 자녀 전용상품이 최근 잇달아 출시되면서 부모 적금족(族)의 눈길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