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8000명대…전주 대비 2390명 증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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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37명·사망 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164명 늘어 누적 3128만591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2390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3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813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360명, 서울 1642명, 인천 534명, 경남 394명, 충북 372명, 광주 340명, 강원 317명, 충남 310명, 전남 286명, 경북 281명, 부산 268명, 대구 247명, 대전 228명, 전북 221명, 제주 198명, 울산 93명, 세종 56명, 검역 1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37명으로 전날(133명)보다 4명 많다.
전날 사망자는 7명, 직전일은 6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천534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3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813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360명, 서울 1642명, 인천 534명, 경남 394명, 충북 372명, 광주 340명, 강원 317명, 충남 310명, 전남 286명, 경북 281명, 부산 268명, 대구 247명, 대전 228명, 전북 221명, 제주 198명, 울산 93명, 세종 56명, 검역 1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37명으로 전날(133명)보다 4명 많다.
전날 사망자는 7명, 직전일은 6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천534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