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1분기 영업익 148억…전년비 384.6%↑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10:39 수정2023.05.08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광벤드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한 1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50.6% 증가한 684억원을, 순이익은 34.8%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솟는 LNG·플랜트 수요…"피팅산업, 슈퍼 사이클 온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 등이 에너지 공급망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피팅(관이음쇠) 관련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장이 미국 중심으로 바뀌면서 LNG 터미널 및 플랜트... 2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급변에…"10년만 피팅산업 슈퍼사이클 온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피팅(관이음쇠) 관련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장이 미국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LNG 터미널 및 선박 투자가 증가하고 ... 3 '에너지 패권' 장악 나선 美…내년 EPC株에 눈 돌려라 내년 증시에서 EPC(설계·조달·시공) 관련주들이 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에너지 패권 확장 움직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 상장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