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들의 포트폴리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이 상위 1% 안에 든 고수들이 8일 오전 10시까지 순매수 1위 종목은 코웰패션이다.
이어 POSCO홀딩스, 네이버, 바이오니아 순으로 순매수했다. 네이버는 이날 향후 3년(2022년~2024년)간 최근 2개년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의 15~30%를 전액 현금 배당한다고 밝혔다. 보유 중인 자사주 8% 중 3%를, 향후 3년간 매년 1%씩 특별 소각할 계획도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7% 넘게 오르고 있다. 고수들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로 인한 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은 유가, 정제마진 등락에 따른 석유 사업의 실적 변동성을 상쇄하고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라며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