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 목원대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8 14:20 수정2023.05.08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목원대 대학본부 4층 도익서홀에서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학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으로부터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유영완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차세대 감리교 목회자로 헌신할 품행이 바르고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병두 이사장, 밀컨 컨퍼런스 참석…韓자본시장 적극 홍보 한국거래소는 손병두 이사장이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LA) 베버리힐즈에서 개최된 '2023 밀컨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컨퍼런스는 비... 2 목원대, 베트남 반랑대와 인재·학술 교류 업무협약 목원대는 이희학 총장, 천명환 국제협력처장 등이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해 반랑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호찌민에 위치한 반랑대는 3개의 캠퍼스, 66개 학과에서 4만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 3 차기 건보공단 이사장 선임 절차 '급물살'…정호영·이명수 등 거론 한 달째 공석인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새 이사장 선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윤석열 정부 초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낙마한 정호영 경북대 의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야당인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