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다음 주에 있을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며 “한미일 안보 공조를 통해 역내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연대를 보다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