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cm 더 얇아졌다"…아이캠퍼, '스카이캠프 3.0 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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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캠퍼는 기존 루프탑 텐트보다 6cm 얇아진 '스카이캠프 3.0 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다리 탈부착이 가능하며, 두께가 기존 제품인 '스카이캠프 3.0'보다 얇아진 게 특징이다. 동시에 '스카이캠프 3.0'의 간편한 설치와 철거, 천장 스카이뷰,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 등의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차체가 높은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다. 사다리는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사다리 체결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출시됐다는 설명이다.
아이캠퍼 관계자는 "기업의 슬로건인 '러브 피플, 러브 네이처'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스카이캠프 3.0 슬림을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종합 캠핑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이번 신제품은 사다리 탈부착이 가능하며, 두께가 기존 제품인 '스카이캠프 3.0'보다 얇아진 게 특징이다. 동시에 '스카이캠프 3.0'의 간편한 설치와 철거, 천장 스카이뷰,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 등의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두께가 얇아지면서 차체가 높은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다. 사다리는 분리 보관할 수 있다. 사다리 체결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출시됐다는 설명이다.
아이캠퍼 관계자는 "기업의 슬로건인 '러브 피플, 러브 네이처'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스카이캠프 3.0 슬림을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종합 캠핑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