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여성들도 ‘예비군 훈련’ 입력2023.05.09 18:04 수정2023.06.08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만 군당국이 8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여성 전역 군인을 대상으로 동원 예비군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대만을 상대로 무력 시위를 벌이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첫 여성 예비군 훈련 대상자들이 대만 북부 타오위안 내 작전 구역에서 총을 든 채 훈련에 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헨리 해거드 "美, 한국 조선업 대미 투자 위해 존스법 개정해야"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가 한국 조선업의 대미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자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조... 2 TSMC 10월 매출 13조6000억…전년비 29.2%↑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는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2% 늘어난 3142억4000만대만달러(약 13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9월 매출(2518억730... 3 트럼프, 네바다 승리…경합주 사실상 싹쓸이 [2024 美대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대선에서 남부 경합주인 네바다주에서도 승리를 확정했다.8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를 인용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네바다에서 승리해 선거인단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