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학업체가 플라스틱과 지구 환경의 공존을 위한 해법에 대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세대에 직접 질문을 던졌다.

SK케미칼 (대표이사 안재현 사장)은 리사이클링 스토리 대학생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