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4948억…전년비 14.43%↑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0 10:07 수정2023.05.10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 로고. 이미지=한경DB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48억원, 매출액이 4조3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3%, 2.2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25억원으로 37.29% 늘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차·명품의류 이어 말차까지…'갤럭시 에디션' 무한 확장 LG유플러스는 9일 말차(가루녹차) 전문 브랜드인 ‘슈퍼말차’, 액세서리 브랜드 ‘SLBS’와 함께 ‘갤럭시S23 슈퍼말차 피크닉 에디션’을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명품 의류와 수입차 위주로 전개되던 스마... 2 LG유플, 첫 계약학과 개설…사이버 보안 전문가 키운다 LG유플러스가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에 취업과 연계한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 회사가 계약학과를 개설하는 첫 번째 사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숭실대와 정보보호학과 신설을 위한 협약식을... 3 대학 인재 노리는 통신사…SKT·KT는 AI, LGU+ 보안 '눈독' LG유플러스가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에 새 학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 통신사가 대학에 계약학과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KT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대학가 인력을 확보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