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영호 "오늘 아침 사퇴 결심…용산과 소통 없었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0 10:12 수정2023.05.10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경기방송 재허가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경기방송 재허가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10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 수원시청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종합청사 내 방통위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2019... 2 [속보] 태영호, 與최고위원 전격 사퇴…"당·尹정부에 큰 누 끼쳐"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태 최고위원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저는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그동... 3 태영호, 與최고위원 전격 사퇴…"모든 논란, 제 책임" "국민과 당원, 당과 尹정부에 큰 누 끼쳐…진심으로 사죄"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1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