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일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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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351억원 규모의 삼덕진주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51억17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7.5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이 재건축 사업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아파트 3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