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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재단 '대중음악 아카데미 뮤지션 과정' 운영…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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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재단 '대중음악 아카데미 뮤지션 과정' 운영…60명 모집
    세종시문화재단은 10일 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중음악 아카데미-뮤지션 과정'을 2회 운영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수강 희망 뮤지션 60명(회차당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문 뮤지션 필수 가이드'란 주제로 운영되는 이 아카데미는 활동 초기 단계인 뮤지션들이 음원(음반) 발매와 공연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대중음악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으로 기획됐다.

    강좌는 오는 30일과 다음 달 8일 진행된다.

    1회차인 '인디 뮤지션의 셀프 기획과 활동'이란 강의는 레이블 없이 뮤지션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는 방법과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멤버 잔디가 강사로 참여한다.

    2회차 '음악 콘텐츠 유통·뮤직비즈니스'는 음원 유통 절차와 계약 방법 등 실무 개론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강의는 국내 최대 인디 음원 유통사인 '미러볼 뮤직'의 이창희 대표가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뮤지션들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로 신청하면 된다.

    ☎ 044-850-057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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