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로컬푸드' 사업 확대 입력2023.05.10 18:03 수정2023.05.10 23:4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킴스클럽은 10일 일산점에서 일산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오픈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왼쪽 세 번째)와 김준수 이랜드킴스클럽 대표(네 번째) 등이 참석했다. 로컬푸드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착한 가격의 지역 농산물을 접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생산자는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경산업, 1분기 영업익 97% 증가한 154억…코로나 이후 최대 애경산업의 영업이익이 지난 1분기 150억원대를 회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거뒀다.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6.... 2 성장세 둔화된 명품…신세계, 1분기 매출 12%·영업익 7% '감소' 지난해 백화점 업계 호황을 이끈 명품의 매출 성장세가 올해 1분기 다소 둔화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현대백화점에 이어 신세계의 백화점 부문 매출 증가율이 지난해 1분기보다 눈에 띄게 약화했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 3 일동후디스, 먹는 화장품 시장 뛰어든다…'뷰빗' 선보여 일동후디스가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다. ‘이너(inner·내면)’와 ‘뷰티(beauty·아름다움)’의 합성어인 이너뷰티는 피부 건강 등을 위한 ‘먹는 화장품’ 상품군을 뜻한다. 일동후디스는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