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어린이집 보육 개선에 33억 입력2023.05.10 18:04 수정2023.05.10 23:4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 세 번째)이 10일 보건복지부(1차관 이기일·두 번째),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첫 번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경숙·네 번째)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5년간 총 33억2000만원을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경총, 2기 ESG 경영위원회 출범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그룹 사장단급 대표 18명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 2 "급변하는 ESG 환경 대응"…경총, 제2기 ESG 경영위원회 출범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기 ESG 경영위원회 출범을 비롯한 2023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총은 이날 10대 그룹을 포함한 국내 주요 그룹 사장단급 대표 18명을 새로운 ... 3 LH,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ESG기술 선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ESG 특별관’을 운영하며 ESG 관련 최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