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자립준비청년에 1억원 지원 입력2023.05.10 18:03 수정2023.05.10 23:5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이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후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사회 진출을 돕는 에쓰오일의 ‘굿잡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사 실적악화, 쑥 들어간 '횡재세' 국내 정유사 실적이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영향 탓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유사 ‘횡재세’ 환수, 도매가 공개 논란은 수그러든 분위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1분기 ... 2 한진·LS·효성·HL·파마리서치…"산불 피해 돕자" 온정 잇따라 한진·LS·효성 등 그룹들의 강원 강릉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한진그룹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릉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 3 에쓰오일 새 CEO에 아람코 아시아 사장 내정 에쓰오일이 새 최고경영자(CEO)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아람코 아시아 사장(51·사진)을 내정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알 히즈아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