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1분기 영업손실 226억…적자폭 축소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11 09:29 수정2023.05.11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바이오팜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26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7억8400만원으로 47.73% 늘었고, 순손실은 23억69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폭이 축소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미네르바, 조현병 음성증상 치료제 FDA 품목허가 재신청 미국 미네르바뉴로사이언스는 조현병 음성 증상 치료제 후보물질 ‘롤루페리돈’에 대한 품목허가(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신청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미네르바의 주가는 13.14% 상승했다. 미... 2 SK바이오팜 '제로 와이어드' 레드닷디자인 본상 수상 SK바이오팜은 독자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이 ‘2023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헬스케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디자인어워드는 ... 3 SK바이오팜 "착용형 기기 2종,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착용형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 2종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헬스케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받았다고 11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