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282억…적자폭 확대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11 09:51 수정2023.05.11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넷마블은 올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28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26억원으로 4.6% 줄었고, 순손실은 458억원으로 손실폭이 축소됐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마블, 신작 부재 여파로 1분기 영업손실 282억 '적자 확대' 넷마블이 신작 게임 상품 부재 여파로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7.0%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 분기 적자 규모(... 2 넷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3’, ‘LIVE 선수 카드’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3(개발사: 넷마블엔투)’에 ‘LIVE 선수 카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3'의 ‘LIV... 3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신규 영웅 ‘여신의 사자 플라튼’ 등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여신의 사자 플라튼’을 공개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신의 사자 플라튼’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