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282억…적자폭 확대 [주목 e공시]
넷마블은 올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28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26억원으로 4.6% 줄었고, 순손실은 458억원으로 손실폭이 축소됐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