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CAR-T 치료제 FTO 확보, 상업화 가능성 독보적”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1 15:41 수정2023.05.11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용화 CAR-T 4개 모두 FMC63 폼목허가 직후 특허 소송 휘말려 항체 자체 개발, 특허 분석 완료 낮은 용량에서 나타난 효과 주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빅스젠, 신약·백신 전문가 한성준 신임 대표 내정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인수를 결정한 에빅스젠의 신임 경영진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지분 약 63%를 인수키로 한 에빅스젠은 안구건조증과 황반변성 등 안과 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 2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12분기 연속 매출 성장" SK바이오팜은 올해 1분기에 미국에서 5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5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출시 이후 12분기 연속 성장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SK바이오팜은 2023년 1분기... 3 툴젠 "호주 협력사, 유전자교정 CAR-T 치료제 中 기술이전" 툴젠은 호주 카세릭스가 툴젠으로부터 기술이전받은 'CTH-004'의 중화권 권리를 중국 순시홀딩스그룹에 부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툴젠과 카세릭스는 2021년 CTH-004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