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분기 영업익 3165억…전년비 4.9% 감소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11 16:24 수정2023.05.11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165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956억7000만원으로 0.5% 줄었고, 순이익은 2742억2800만원으로 4.1% 증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담배회사 실적이 왜 좋아지는데?...KT&G의 반전 [안재광의 대기만성's] ▶안재광 기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정말 적어졌어요.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흡연율이 2021년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수치가 10여년 전에는 30%에 육박했거든요. 매년 자꾸 떨어지고 있으니 몇 년 뒤... 2 KT&G,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 도입 KT&G가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한다.KT&G는 주주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던 배당 통지서를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확인 가능한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로 대체한다고 10일 밝혔다.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는 이날부... 3 전자담배 수출 붐 타고…ODM社도 고속성장 코스닥시장 상장사 파트론의 김원근 대표는 최근 베트남 출장이 잦아졌다. 베트남 북부 빈푹공장에서 지난해 11월 양산을 시작한 전자담배 기기 수요가 늘면서 부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지, 생산라인은 원활히 돌아가는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