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서울보증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입력2023.05.11 18:50 수정2023.05.12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은행(행장 백종일·왼쪽)과 SGI서울보증(대표 유광열·오른쪽), 네이버파이낸셜(대표 박상진·가운데)은 지난 10일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소상공인 관련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은행, 서울보증·네이버파이낸셜과 소상공인 보증 대출 내놓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SGI서울보증,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50년 이상 은행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SGI서울... 2 저축은행중앙회·네이버파이낸셜, 상생금융 포괄적 업무협약 저축은행중앙회가 2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는 오는 30일 예정된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온라인 비교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이뤄졌다. 대환 대출 플랫폼... 3 "수수료 내리고 이자 깎겠다"…저축은행중앙회·네이버파이낸셜 '맞손' 저축은행중앙회는 2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는 이달 30일 예정된 대환 대출(대출 갈아타기) 온라인 비교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이뤄졌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