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소방서에 '디지털 치유 정원' 입력2023.05.11 18:50 수정2023.05.12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왼쪽)가 11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약자 및 소방 공무원 대상 심리 치유 공간인 ‘디지털 치유 정원’ 1호점을 서울 금천소방서에 열었다. 디지털 치유 정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구축한 국립세종수목원과 백두대간수목원 등의 VR 콘텐츠를 적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남국, 구체 거래내역은 비공개…與 "이해충돌" 윤리위 제소 ‘60억원대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자신의 은행 계좌 내역 등을 공개하며 “모든 투자는 불법의 여지가 없이 투명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불법 정치자... 2 비상장 주식거래소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아시나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초창기 멤버로 합류한 A씨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스톡옵션을 받았다. 최근 옵션을 행사해 주식을 취득했지만 비상장이다 보니 매수자를 어떻게 찾고 거래해야 할지 막막했다. 기업공개(IPO)까지 기... 3 에코프로도 '대기업집단'…현대해상·일진은 빠졌다 2차전지 소재업체인 에코프로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2차전지 산업 활황으로 설비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등에 나서면서 자산총액이 늘어난 결과다.반면 가상자산거래소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