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케미칼 여수 새 공장 건설 중단…환경영향평가 누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장 측 "실무자 실수"…올해 11월 준공 일정 차질
    롯데케미칼 여수 새 공장 건설 중단…환경영향평가 누락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짓고 있는 새 공장 건립 공사가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중단됐다.

    11일 롯데케미칼 등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 4일 롯데케미칼에 새 공장 건립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롯데케미칼은 2016년 6월 여수산단에 16만㎡의 공장용지를 확보하고 헤셀로스(페인트 첨가제)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그해 환경영향평가를 받았는데, 구체적인 공장 설립 계획이 나온 뒤 추가로 보완 평가를 받도록 했다.

    이후 추가 평가를 받지 않았고, 지난해 11월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 이후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자 롯데케미칼은 뒤늦게 평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 올해 11월 준공 목표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016년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로 보완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실무자들이 누락한 것 같다"며 "환경영향평가를 이른 시일 내에 받고 공장 건설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2. 2

      [단독] '10년·10만 마일'의 기적…회고록으로 부활한 'MK 리더십'

      1998년 현대자동차가 맞닥뜨린 미국 시장은 유독 추웠다. 1988년 26만 대에 달한 연간 판매량이 10년 만에 9만 대로 떨어지면서다. 당시만 해도 ‘현대차는 싸구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

    3. 3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