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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는 예술인, 비평가, 애호가들이 한데 모여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예술 놀이터’다. 어제 본 공연, 지금 꼭 봐야 할 전시, 주말에 읽어볼 만한 책에 관한 리뷰가 매일매일 새롭게 올라온다. 외신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해외 공연·전시 리뷰, 조수미·김연수 등 ‘국가대표급’ 예술인의 품격 있는 칼럼도 터치 한 번으로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다. ‘아르떼 맵’ 기능을 이용하면 주변 공연·전시장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아르떼 회원으로 가입하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각종 이벤트에 댓글을 남긴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공연·전시 티켓부터 ‘밤의 미술관’ ‘뮤지컬·클래식 공연 백스테이지 투어’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