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87명 코로나19 확진…감염자 1명 사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187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11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4일 1천276명, 5일 792명, 6일 892명, 7일 534명, 8일 1천434명, 9일 1천393명, 10일 1천27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2만5천306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490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16개(61.5%)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5개(48.4%)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11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4일 1천276명, 5일 792명, 6일 892명, 7일 534명, 8일 1천434명, 9일 1천393명, 10일 1천27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2만5천306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490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16개(61.5%)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5개(48.4%)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