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후쿠시마 시찰단, 안전 규제 분야 최고 전문가로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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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시찰단 파견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규모는 오후에 있을 한일간 실무협의를 통해 논의하고 확정되는 대로 설명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정상회담에서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