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 직원들의 영양가득 밥차 봉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과 20여개 상주기관 직원 70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V-앰배서더)은 12일 인천 부평구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및 식료품 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600여명에게 영양가득 밥차에서 만든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