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1분기 영업손실 6조1776억원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2 14:08 수정2023.05.12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한국전력공사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조1776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7870억원) 대비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같은 기간 31.2% 감소한 21조5940억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4조9112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들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이터센터 최적 입지로 오세요"…한전·강원도 유치 설명회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강원도와 함께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국내 데이터센터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유치 설명회를 했다.한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대표적인 전력 다소비 업종으로,... 2 與, 한전·가스공사 압박 "요금 안 올리면 같이 죽는다는 식" 국민의힘이 전기·가스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 "도덕적 해이의 늪에 빠진 채 요금을 안 올려주면 다 같이 죽는다는 식으로 국민 겁박하는 여론몰이만 한다"고 비판했다.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 3 서울시·신한금융·한전, 소공인 1500개 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 서울시는 한국전력공사, 신한금융그룹과 서울 특화업종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 및 능률 향상을 위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