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완-이보미, '경기 전 달달한 주먹 인사'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2 17:38 수정2023.05.12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와 캐디로 나선 남편 이완이 1번 홀에서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완, '눈만 보여도 감출 수 없는 멋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의 캐디로 나선 배우 이완이 1번 홀에서 이동하고 있다.... 2 [포토] 이보미, '정윤지-황정미와 함께 밝은 미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윤지, 이보미, 황정미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 3 [포토] 이보미, '기분 좋은 출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