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초단기 적금 선보여…연 4.7%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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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이 12일 한 달 만기 설정이 가능한 초단기 적금 상품인 ‘NH올원e 미니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기 설정이 자유롭고, 소액 적립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최고 금리는 연 4.7%다. 1인당 최대 다섯 개까지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6개월 이내다. 매일 1000원 이상 5만원 이내(1000원 단위)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앱 ‘NH스마트뱅킹’과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신규 가입자에게 자동이체 우대금리 최고 0.5%포인트 및 목표 금액 달성 축하금리 0.5%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이 상품은 만기 설정이 자유롭고, 소액 적립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최고 금리는 연 4.7%다. 1인당 최대 다섯 개까지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6개월 이내다. 매일 1000원 이상 5만원 이내(1000원 단위)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앱 ‘NH스마트뱅킹’과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신규 가입자에게 자동이체 우대금리 최고 0.5%포인트 및 목표 금액 달성 축하금리 0.5%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