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 발명의 날 기념식 참석…"성과 보상 확실히 하겠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2 18:08 수정2023.05.13 01:3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접이식 휴대용 바리케이드 캐리어’를 시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발명을 장려하고 응원할 뿐 아니라 여러분이 만든 결과물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보호하고 그 성과에 대한 보상 체계가 확실하게 작동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표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서 만나자"…尹 "제가 가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안한 여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단 회동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이 전격 성사되면서 입법 현안과 관련된 야당과 협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 한-EU 정상회담 22일 서울서 열린다 한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오는 22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나 스피난트 EU 집행위원회 부대변인은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일본... 3 "후쿠시마 시찰단, 안전성 검토에 초점…오염수 채취 없을 것" 정부는 오는 23~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하는 현장 시찰단의 파견 목적에 대해 “오염수의 해양 방류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직접 오염수를 채취해 안전성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