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끝나니 美국경 대혼란…'즉시 추방' 해제에 중남미 이민자 몰렸다 입력2023.05.12 18:13 수정2023.05.26 00:3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텍사스 주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와의 국경인 리오그란데강 유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려는 이민자들을 철조망 너머로 감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이민자를 즉각 추방할 수 있게 한 미 연방공중보건법 42조가 이날 해제되면서 멕시코쪽 국경에는 수만 명의 이민자가 몰렸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름다운 동해에 자기 이름 찾아줄래요"…옛날 지도 모으는 獨여성 "동해가 예뻐서 보러 오면 뭐합니까. 자기 이름을 찾아줘야죠."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동해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위의 논골길에 다소 이질적인 건물이 있다. 한국식 기와 지붕이 덮인 흰색 벽에는 유럽... 2 트럼프 "바이든 국경개방 정책이 테러리즘 불러"…국경정책 강화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발생한 ‘뉴올리언스 차량 돌진 테러’를 두고 국경 통제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2... 3 [속보]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첫 기일 1월 8일"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첫 기일 1월 8일"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