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m 높이서 떨어진 900㎏ 철제덮개 맞아 50대 노동자 숨져(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m 높이서 떨어진 900㎏ 철제덮개 맞아 50대 노동자 숨져(종합)
    경남 양산시의 한 압력 용기 제조 공장에서 천장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제 덮개가 떨어져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2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45분께 양산시 어곡동의 한 압력 용기 제조 공장 천장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철제 덮개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약 6m 높이에서 떨어진 철제 덮개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아왔으나 결국 11일 오후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천장 크레인을 리모컨으로 조작하던 중 크레인에 매달린 철제 덮개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아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철제 덮개는 지름 약 4m, 무게 약 9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장은 종업원 10인 이하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지 않는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안전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고에 손댄 간 큰 검찰 직원…2년 8개월간 40억원 빼돌렸다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약 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검찰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형사4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혐의로 대전지검 서산지청 소속 공무원 A...

    2. 2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복역한 50대가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3. 3

      "제주 학생은 좋겠네"…지역의사제로 고교 1곳당 2.5명 의대 간다

      의대 모집 인원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로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인재 전형이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역의사제 전형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