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부부와 환담 자리를 갖고 있다.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를 갖고 있다. /프라하=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 제1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체코 대통령이 각각 체코 대통령 부인 에바 파벨 여사와 김건희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 제1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부부와 참석, 애국가가 연주되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 제1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 제1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부부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프라하=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한·체코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한-체코 정상회담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7월 대한민국의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육성, 에너지안보 확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공조를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열린 한·체코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프라하=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