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히로시마서 바이든·기시다와 정상회의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4 15:37 수정2023.05.14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통령실 "윤 대통령, 히로시마서 바이든·기시다와 정상회의""윤 대통령-기시다, 히로시마 韓 원폭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키로""한미일 정상, 히로시마서 북핵·미사일 공조 논의"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서 야구 심판으로 변신한 尹…"청와대 나오길 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 마당에서 열린 어린이 야구대회에 심판으로 깜짝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어린이정원 내 스포츠필드에서 개최된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 현장을 ... 2 '문재인입니다' 본 文 부부에…정유라 "박근혜와 좌파의 차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관람한 것 관련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좌파의 차이"라고 비난했다. 정씨는 지난 12일 오후 9... 3 김진표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서 만나자"…尹 "제가 가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안한 여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단 회동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이 전격 성사되면서 입법 현안과 관련된 야당과 협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