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르도안 종신집권이냐 실권이냐 입력2023.05.15 01:07 수정2023.06.14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일인 14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왼쪽)과 야당 단일 후보인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오른쪽)가 투표장에 나왔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2033년까지 사실상 ‘종신집권’하고,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승리하면 20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8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로이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00만 불법이민자 추방이 1순위.. 연방공무원 해고도 추진할 듯[2024 美대선] “트럼프 1기 때처럼 할 것으로 예상하면 오산이다. 그는 했던 말을 모두 지킬 것이다.&rdquo... 2 트럼프 '딸 이방카·맏사위 쿠슈너' 백악관서 '열외' 전망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트럼프 맏딸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모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한 보도에... 3 대만 TSMC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도 美 투자 계획 변함없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도 미국에 대한 투자계획이 변함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틀 전 상무부와의 반도체법 보조금 협정을 매듭지은 영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