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튀르키예 대선 개표 95%, 에르도안 49.5%…결선 예상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5 07:09 수정2023.05.15 0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강원 동해 북동쪽 인근 바다서 규모 4.5 지진 15일 오전 강원 동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27분 36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99도, 동경 129.72도다. 기상... 2 [포토] 에르도안 종신집권이냐 실권이냐 튀르키예 대통령 선거일인 14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왼쪽)과 야당 단일 후보인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오른쪽)가 투표장에 나왔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2033년까지 사... 3 태국 총선서 야권 초반 선두…9년 집권 군부 정권 '흔들' [종합] 태국에서 9년째 집권해 온 군부 정권의 운명이 기로에 놓였다. 14일 치러진 총선에서 초반 개표 결과 야권이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며 정권 교체 가능성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 이번 총선은 2020년 왕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