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한국전력, 자구안 발표…요금 인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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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투자의견 : 중립(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자구안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이제 전기요금 인상이 결정될 차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소폭 흑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언론에서 언급된 7원/kWh 수준 인상을 가정하면 하반기 영업실적은 BEP까지 회복이 가능.
-다만 연간 당기순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채발행한도 관점에서 부족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연내 법안 개정을 통한 한도 확대 또는 추가 요금 인상 조치가 필요할 전망.
-다만 아직 여름철 성수기 원자재 가격 추이를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섣부른 기대는 이른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과거 10년 전 실적 및 주가 추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도 항시 점검해야 할 포인트로 간주.
-조만간 결정될 전기요금 인상폭과 하반기 원가 지표 추세를 확인하면서 중장기적 개선 여지를 지켜볼 시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는 하회했지만, 당사 예상치보다는 좋았음. 고객사들의 생산 회복에 따른 OE 물량의 증가, 2022년부터 인상된 판가의 온기 반영과 추가 인상, 그리고 고인치 타이어 및 전기차 타이어의 비중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6% 증가할 것.
-외형 성장과 함께 원재료비와 물류비도 하락하고 있어 수익성도 회복되면서 영업이익은 16% 증가할 것.
-실적 개선의 과정에서 대전공장 화재와 대표이사 구속 등의 부정적 주가 이벤트가 발생했지만, 2023년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P/E 6배 중반, P/B 0.4배 중반으로 낮은 Valuation을 감안할 때, 충분히 중장기 투자를 할만한 수준이라는 판단.
-한국타이어앤 테크놀로지의 과거 주가 밸류에이션은 코로나 패닉의 일시적 시기를 제외하고 P/E 6배 이 하를 기록한 적이 없기 때문.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양호한 1Q23 실적과 램시마SC의 호조세를 반영해 추정 실적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 7월 고농도 제형의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와 연내 신약으로 허가받을 램시마SC 등 신제품 성과가 발생할 것이며, ② 지속적인 수율 개선 작업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③ 올해만 5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으로 향후 성장 동력이 확보됐기 때문.
-이제 관전 포인트는 미국에서의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의 성과. 유플라이마는 5월 말 허가, 7월 1일 출시가 예상되는데 시장이 크고 경쟁 약물이 많지 않은 고농도 제형으로 출시.
-같은 날 출시 예정이었던 알보텍 제품이 2회 연속 FDA 승인이 거절됐다는 점도 긍정적. 램시마SC는 10월 허가, 내년 초 출시가 예상.
-유럽에서 의료진과 환자의 좋은 반응, 빠른 침투 속도, 충분히 쌓이고 있는 Real-world data를 고려하면 미국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기대. 특히 높은 약가가 가능한 신약으로 출시될 예정이기에 그만큼 리베이트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 될 것.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 총수 일가(홍라희, 이부진, 이서현)는 3차 상속세 납부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또한 지난 4월 29일 이 부진/이서현의 기존 삼성물산 주식 담보 대출에 대한 연장도 확인. 주식 담보 유지 비율은 각각 110% 수준이며 금리는 4.7% 수준.
-이에 앞서 동사는 지난 2월 16일 보유 중인 자사주 (보통주 기준) 13.2%를 5년 내 전량 소각하겠다고 발표. 이는 1)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 는 조치인 동시에, 2)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해석이 지배적.
-다만 이러한 정책의 이면에 1) 자사주 소각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2) 주식 담보 대출과도 연관이 있다고 판단. 주가가 상승할 경우 아직 동사의 주식 담보 대출이 없는 JY의 차입 여력이 증가 하는 동시에 기존 주담대의 담보 비율 관리도 유리하기 때문.
-지주섹터 내 주가 부양의지가 가장 강한 회사라고 판단. 이는 대주주의 이해 관계와도 일치.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개선,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 및 관계사 배당 수입에 대한 높은 재배당률 (60~70%)를 감안하면 상당한 저평가 구간.
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상장 자회사들 실적은 예상 대비 부진하나, 화장품 ODM 부문은 견조한 매출/이익 회복세. 특히 선스크린 제품군의 탁월한 경쟁력에 힘입어 중국 법인의 수익성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 중.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
-무석 법인은 지난 2018년 완공된 이후, 5년만에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① 국내 매출-상위 고객사들의 주문 호조와 선스크린 매출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지만, 일시적 인건비 증가 및 (외주 생산 증가에 따른) 외부용역비 부담으로 인해 OPM이 1.3%p 악화.
-② 중국 매출은 1%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성과. 연초에는 확진자수 폭증으로 가동률이 저하됐으나, 3월부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 등.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증권
[체크 포인트]
-1Q 적자폭 크게 축소. 베트남, 4DX는 1Q 기준 역대 최고 OP 달성.
-한국: 1분기 전체 관객수 2.5천만명(전년대비 113%), 매출 2.7천억원(전년대비 141%), 각각 19년의 46%, 58%. 5/11 기준 전체 관객수 3.7천만명(전년대비 86%), 매출 3.9천억원(전년대비 100%), 각각 19년의 48%, 61% 2Q부터 블록버스터 집중 개봉. 2023년 전체 관객수 1.4억명(전년대비 20%)으로 19년의 62%수준 까지 회복하면서, CGV 본사 OP 245억원으로 4년만의 흑자 전망.
-베트남. 매출 591억원(전년대비 126%), OP 93억원(전년대비 71억원).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이익, 팬데믹 이전인 2019 1분기 대비 +21억원. 22년 OP 125억원으로 가장 먼저 3년만에 흑자 달성 후, 23E OP 193억원으로 확대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증권
[체크 포인트]
-광고수익 719억원(전년대비 -37% / -413억원)으로 역대 가장 낮은 실적 사업수익 1.2천억원(전년대비 -4%)으로 광고의 부진을 만회. 법쩐, 모범택시2, 트롤리 등 자체제작 드라마 확대로 판권유통 증가.
-방송제작비 1.6천억원(전년대비 13% / +185억원). 자체 제작 드라마 증가와 WBC 중 계비 반영으로 증가했으나, 판관비 효율화(전년대비 -76억원)로 광고 부진 방어.
-2023년은 22년 대비 시즌제 편성 증가. 22년 10편 편성. 23년 14편 편성 예정.
-글로벌 OTT와 컨텐츠 공급 계약 체결. 14편 중 3편은 글로벌 OTT와 동시 방영, 1편은 글로벌 OTT향 오리지널 예정
-3) 시즌제 확대 등 성과가 검증된 시즌제 드라마를 다수 편성함으로써 수익성 개선.
투자의견 : NR / 하이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5687억원(전년대비 -11.2%), 영업이익 194억원(전년대비 -50.6%)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이는 수정계약 지연 등으로 이라크 기지재건 및 공군 TA-50 관련 매출이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2 분기 중에 수정계약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 부기부터 이와 관련된 매출이 인식되면서 실적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
-여기에 더해 폴란드향 FA-50 의 경우 3 분기 4 대, 4 분기 8 대 등이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
한국전력-"자구안 발표. 요금 인상 임박"
📋목표주가 : 2만원(유지) / 현재주가 : 1만9700원투자의견 : 중립(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자구안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이제 전기요금 인상이 결정될 차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소폭 흑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언론에서 언급된 7원/kWh 수준 인상을 가정하면 하반기 영업실적은 BEP까지 회복이 가능.
-다만 연간 당기순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채발행한도 관점에서 부족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연내 법안 개정을 통한 한도 확대 또는 추가 요금 인상 조치가 필요할 전망.
-다만 아직 여름철 성수기 원자재 가격 추이를 담보할 수 없기 때문에 섣부른 기대는 이른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과거 10년 전 실적 및 주가 추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도 항시 점검해야 할 포인트로 간주.
-조만간 결정될 전기요금 인상폭과 하반기 원가 지표 추세를 확인하면서 중장기적 개선 여지를 지켜볼 시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아쉬운 뉴스들 속에서도 실적은 좋아진다"
📋목표주가 : 5만원(유지) / 현재주가 : 3만49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는 하회했지만, 당사 예상치보다는 좋았음. 고객사들의 생산 회복에 따른 OE 물량의 증가, 2022년부터 인상된 판가의 온기 반영과 추가 인상, 그리고 고인치 타이어 및 전기차 타이어의 비중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6% 증가할 것.
-외형 성장과 함께 원재료비와 물류비도 하락하고 있어 수익성도 회복되면서 영업이익은 16% 증가할 것.
-실적 개선의 과정에서 대전공장 화재와 대표이사 구속 등의 부정적 주가 이벤트가 발생했지만, 2023년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P/E 6배 중반, P/B 0.4배 중반으로 낮은 Valuation을 감안할 때, 충분히 중장기 투자를 할만한 수준이라는 판단.
-한국타이어앤 테크놀로지의 과거 주가 밸류에이션은 코로나 패닉의 일시적 시기를 제외하고 P/E 6배 이 하를 기록한 적이 없기 때문.
셀트리온헬스케어-"양호한 실적, 하반기 신제품 효과 기대"
📈목표주가 : 8만원→9만원(상향) / 현재주가 : 7만27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양호한 1Q23 실적과 램시마SC의 호조세를 반영해 추정 실적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 7월 고농도 제형의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와 연내 신약으로 허가받을 램시마SC 등 신제품 성과가 발생할 것이며, ② 지속적인 수율 개선 작업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③ 올해만 5품목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으로 향후 성장 동력이 확보됐기 때문.
-이제 관전 포인트는 미국에서의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의 성과. 유플라이마는 5월 말 허가, 7월 1일 출시가 예상되는데 시장이 크고 경쟁 약물이 많지 않은 고농도 제형으로 출시.
-같은 날 출시 예정이었던 알보텍 제품이 2회 연속 FDA 승인이 거절됐다는 점도 긍정적. 램시마SC는 10월 허가, 내년 초 출시가 예상.
-유럽에서 의료진과 환자의 좋은 반응, 빠른 침투 속도, 충분히 쌓이고 있는 Real-world data를 고려하면 미국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기대. 특히 높은 약가가 가능한 신약으로 출시될 예정이기에 그만큼 리베이트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 될 것.
삼성물산-"상속세 납부 과정에서의 주가 부양 의지 확"
📋목표주가 : 15만원(유지) / 현재주가 : 11만11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 총수 일가(홍라희, 이부진, 이서현)는 3차 상속세 납부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또한 지난 4월 29일 이 부진/이서현의 기존 삼성물산 주식 담보 대출에 대한 연장도 확인. 주식 담보 유지 비율은 각각 110% 수준이며 금리는 4.7% 수준.
-이에 앞서 동사는 지난 2월 16일 보유 중인 자사주 (보통주 기준) 13.2%를 5년 내 전량 소각하겠다고 발표. 이는 1)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 는 조치인 동시에, 2)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해석이 지배적.
-다만 이러한 정책의 이면에 1) 자사주 소각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2) 주식 담보 대출과도 연관이 있다고 판단. 주가가 상승할 경우 아직 동사의 주식 담보 대출이 없는 JY의 차입 여력이 증가 하는 동시에 기존 주담대의 담보 비율 관리도 유리하기 때문.
-지주섹터 내 주가 부양의지가 가장 강한 회사라고 판단. 이는 대주주의 이해 관계와도 일치.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개선,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 및 관계사 배당 수입에 대한 높은 재배당률 (60~70%)를 감안하면 상당한 저평가 구간.
한국콜마-"무석 법인의 BEP 달성은 긍정적"
📉목표주가 : 5만3000원→5만2000원(하향) / 현재주가 : 4만1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상장 자회사들 실적은 예상 대비 부진하나, 화장품 ODM 부문은 견조한 매출/이익 회복세. 특히 선스크린 제품군의 탁월한 경쟁력에 힘입어 중국 법인의 수익성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 중.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
-무석 법인은 지난 2018년 완공된 이후, 5년만에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
-① 국내 매출-상위 고객사들의 주문 호조와 선스크린 매출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지만, 일시적 인건비 증가 및 (외주 생산 증가에 따른) 외부용역비 부담으로 인해 OPM이 1.3%p 악화.
-② 중국 매출은 1%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성과. 연초에는 확진자수 폭증으로 가동률이 저하됐으나, 3월부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 등.
CJ CGV-"정상 수준에 근접"
📋목표주가 : 2만7000원→2만7000원(유지) / 현재주가 : 1만515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증권
[체크 포인트]
-1Q 적자폭 크게 축소. 베트남, 4DX는 1Q 기준 역대 최고 OP 달성.
-한국: 1분기 전체 관객수 2.5천만명(전년대비 113%), 매출 2.7천억원(전년대비 141%), 각각 19년의 46%, 58%. 5/11 기준 전체 관객수 3.7천만명(전년대비 86%), 매출 3.9천억원(전년대비 100%), 각각 19년의 48%, 61% 2Q부터 블록버스터 집중 개봉. 2023년 전체 관객수 1.4억명(전년대비 20%)으로 19년의 62%수준 까지 회복하면서, CGV 본사 OP 245억원으로 4년만의 흑자 전망.
-베트남. 매출 591억원(전년대비 126%), OP 93억원(전년대비 71억원).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이익, 팬데믹 이전인 2019 1분기 대비 +21억원. 22년 OP 125억원으로 가장 먼저 3년만에 흑자 달성 후, 23E OP 193억원으로 확대 전망.
SBS-"광고 부진을 컨텐츠로 방"
📋목표주가 : 5만5000원→5만5000원(유지) / 현재주가 : 3만385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증권
[체크 포인트]
-광고수익 719억원(전년대비 -37% / -413억원)으로 역대 가장 낮은 실적 사업수익 1.2천억원(전년대비 -4%)으로 광고의 부진을 만회. 법쩐, 모범택시2, 트롤리 등 자체제작 드라마 확대로 판권유통 증가.
-방송제작비 1.6천억원(전년대비 13% / +185억원). 자체 제작 드라마 증가와 WBC 중 계비 반영으로 증가했으나, 판관비 효율화(전년대비 -76억원)로 광고 부진 방어.
-2023년은 22년 대비 시즌제 편성 증가. 22년 10편 편성. 23년 14편 편성 예정.
-글로벌 OTT와 컨텐츠 공급 계약 체결. 14편 중 3편은 글로벌 OTT와 동시 방영, 1편은 글로벌 OTT향 오리지널 예정
-3) 시즌제 확대 등 성과가 검증된 시즌제 드라마를 다수 편성함으로써 수익성 개선.
한국항공우주-"FA-50 등 수출 성장 사이클 진입"
📋목표주가 : NR / 현재주가 : 5만2000원투자의견 : NR / 하이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5687억원(전년대비 -11.2%), 영업이익 194억원(전년대비 -50.6%)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
-이는 수정계약 지연 등으로 이라크 기지재건 및 공군 TA-50 관련 매출이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2 분기 중에 수정계약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 부기부터 이와 관련된 매출이 인식되면서 실적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
-여기에 더해 폴란드향 FA-50 의 경우 3 분기 4 대, 4 분기 8 대 등이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