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0억원…3자물류 업체 매물로 입력2023.05.15 16:01 수정2023.05.15 16:01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A 장터 3자물류(3PL)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 혹은 물류창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산은 100억원으로 부채가 6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4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중부권에 좋은 입지의 물류창고를 보유한 회사로 다수의 거래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매물”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똑똑해지는 '이미지센서'…갤럭시로 '달' 사진 찍는 비결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고객의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신제품 출시 때마다 역대 최고 화소, 선명한 화질 등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눈 역할을... 2 K배터리 고공행진…美 IRA 보조금 '날개' ‘미래 산업의 석유’로 불리는 배터리 산업에서 ‘K배터리 3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열리면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모두 갖춘 K배터리 기업에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러브콜이 쏟아... 3 포괄임금 폐지하면 수당 늘어날까…실제 근로시간 놓고 분쟁 우려 정부는 지난 3월 6일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현재의 ‘1주 단위’ 연장근로 칸막이를 없애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월, 분기, 반기, 1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선택할 때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