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32명 신규 확진…전담병상 가동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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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2명 더 나왔다.
1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32명(해외유입 1명) 증가한 136만4천87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 2천9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7.0%로 확보 병상 46개 중 17개를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2천927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15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32명(해외유입 1명) 증가한 136만4천87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 2천9명을 유지했다.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7.0%로 확보 병상 46개 중 17개를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2천927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