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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랩스, 공간 통합제어 플랫폼으로 '공간 AIoT기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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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랩스, 공간 통합제어 플랫폼으로 '공간 AIoT기업' 역량 강화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합병 1년 5여개월 만에 7000억 원대 매출이 전망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HDC랩스는 지난 21년 HDC아이콘트롤스가 HDC아이서비스를 흡수 합병해 출범한 기업으로 두 조직의 합병 시너지와 사업 부문별 밀착 관리, 상품과 서비스 다각화 추진으로 HDC아이콘트롤스 2700억원 대비 성장을 이뤘으며, 5월에는 두 개의 공간운영플랫폼인 가칭 CSP(Commercial Space Platform, 상업공간운영플랫폼), RSP(Residential Space Platform, 거주공간운영플랫폼) 론칭으로 공간 AIoT 기업으로써 자리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CSP와 RSP는 시설·보안·에너지 등 모든 건물 관리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제어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 수용 한계성을 클라우드화로 개선하여 초대형 건물 및 전국 여러 지점을 거느린 프로젝트에도 적용 가능하게 했고, 엔지니어링 셋업 표준화를 통해 작업 소요 기간도 1/4 수준으로 절감했다. 더욱이,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 ECM(Energy Conservation Measure, 에너지최적 절감기법)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제로에너지 건물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건물관리 종합 컨설팅이 가능한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다.

    이 플랫폼은 사옥인 서초동 랩스타워에 지난 3월부터 테스트 적용되어 에너지 절감 효과, 공기질 관리, 소방안전 관리 등 최적 사무환경 구현을 완료했고, 이를 데모로 하반기부터 HDC랩스 전 사업장으로 확대 및 대형 거래선 신규 수주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위해 '22년부터 R&D캠퍼스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사내 개발자들을 AI 전문가로 양성한 1기는 CCTV 기반 건설 현장 안전 관제 시스템,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 부동산 트렌드 서치 시스템 등을 연내 상용화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23년부터 시작된 2기는 선발 대상을 확대하여 자사의 AI 핵심 기반 기술을 적용한 계열사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함과 동시에 HDC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HDC랩스, 공간 통합제어 플랫폼으로 '공간 AIoT기업' 역량 강화
    이와 더불어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내벤처제도 SIL(Start-Up In LABS)도 운영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하는 등 미래 인재 영입에도 힘쓰고 있어 '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지난해 대비 4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합병 조직의 화학적 통합과 관리 안정화를 통해 HDC그룹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병 당시 밝혔던 기업가치 1조 원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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