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인상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5 13:35 수정2023.05.15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도 2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안 및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이달 16일부터 적용하는 2분기 전기요금을 ㎾h(킬로와트시)당 8원, 가스요금은 MJ(메가줄)당 1.04원 올려 이로 인한 4인가구 기준 전기·가스요금은 월 7천원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가스요금 소폭 인상…4인 가구당 月 7400원 더 낸다 전기요금이 오는 16일부터 kWh당 8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도 MJ(메가줄)당 1.04원 오른다. 평균적인 4인 가구 기준으로는 전기요금은 월 3000원, 가스요금은 월 4400원 가량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2 전기요금 kWh당 8원 인상…4인가구 월 3000원 더 낸다 전기요금이 오는 16일부터 kWh당 8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도 MJ(메가줄)당 1.04원 오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은 1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 같은 전기·가스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했다.... 3 [속보] 당정 "전기요금 인상분 적용, 사회배려계층엔 1년 유예"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