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우크라 부흥 지원위해 정부 간부 초청…지자체 사례 소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우크라 부흥 지원위해 정부 간부 초청…지자체 사례 소개
    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부흥을 지원하기 위해 14∼26일 우크라이나 정부 간부 등을 초청해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정부 간부를 초청해 "전후와 재해로부터 부흥한 경험을 공유하고 역사문화유산을 살린 마을 만들기 사례도 소개한다"고 말했다.

    초청 대상자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인프라와 에너지 관련 기관 간부들이다.

    이들은 도쿄와 가나가와, 교토, 오사카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정부 간부들은 방문지에서 부흥계획의 책정이나 이재민 지원, 법정비 등을 지자체와 협의한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일본 정부 내 우크라이나 부흥 지원 회의에 참석해 일본의 우크라이나 투자에 대해 의논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기시다 총리와 회담에서 일본이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사업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 산업과 녹색 에너지 프로젝트, 지뢰 제거 등 재건 사업에서 일본이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취재보조: 무라타 사키코 통신원)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하나만 고르라면 金보다 비트코인"…'부자 아빠'의 선택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번엔 "단 하나의 자산만 선택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인가 비트코인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투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자산 분산을 위해 (금과 비트코인) 둘 다라고 말하고 은도 추가하라고 할 것이다. 단 하나의 자산만 선택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이다"라고 덧붙였다.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선택한 이유로 '공급의 한계'를 들었다. 그는 "비트코인은 설계상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는데, 지금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2100만개가 채굴된 후에는 새 비트코인이 추가될 수 없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반면 "금값이 오르면 더 많은 금광업자들, 저(기요사키)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채굴할 것"이라고 비교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흠집 하나 없이 순식간에 증발…도난당한 車 발견된 곳이

      프랑스에서 4분에 1대꼴로 도난당한 자동차 상당수가 이웃 국가 중고차 시장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9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는 내무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에만 프랑스에서 무려 12만5200건의 차량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약 4분마다 차량 절도 사건이 벌어지는 셈이다.보도에 따르면 절도 건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범죄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최근에는 범죄 조직들이 유럽 중고차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도난 차량을 '위장'하는 기술을 체계화·전문화했다고 르피가로는 전했다.과거 부품용으로 차를 분해하거나 항구 등을 통해 동유럽이나 아프리카로 유출하는 사례가 빈번했다면, 지난해 도난 차량을 추적한 결과 40%는 벨기에와 독일의 불법 변조 작업장에서 발견됐다.이곳에서 가짜 차량 내역으로 세탁해 유럽 내에 재판매 되는 것인데,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동차 시장 동향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경제적 여건이 다소 복잡해지면서 신차 구매는 줄고 중고차 구매가 늘어나자 범죄자들이 이 같은 흐름에 편승해 중고차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프랑스 차량 도난 방지 서비스업체 코요테시큐어에 따르면 푸조 5008이나 3008, 르노 클리오, 토요타 RAV4 같은 차종이 주 범죄 대상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난 차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하이브리드차도 절반에 달한다.코요테시큐어는 "범죄 조직들은 전자 해킹 방식을 통해 경보기를 끄고 차에 흠집도 내지 않은 채 몇 분 만에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훔쳐 간다"고 설명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호주, 중국산 철강 제품에 10% 추가 관세

      호주가 덤핑 혐의로 중국산 철강 제품 일부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8일(현지시간) 호주 정부는 반덤핑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국산 철강 천장 프레임에 10% 관세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반덤핑위원회는 중국 기업들이 덤핑을 했다는 국내 생산업체들의 주장을 평가·검토한 결과 관련 증거를 발견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경고하며 관세를 부과하게 됐다. 블룸버그는 이번 조치가 양국의 통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철광석 구매기관이 이미 시장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나섰다. 이는 광산업체와 트레이더들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따는 것이다.중국은 호주 철광석의 최대 수입국이다. 오는 6월 기준 1년간 호주가 중국에 수출한 철광석은 약 1140억 호주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대(對)호주 철강 출하량은 2023년과 2024년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으나, 지난해인 2025년에는 약 78만2000톤(t) 수준에서 보합을 나타냈다. 이는 중국 전체 수출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