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통단속 걸리자 다른 사람 행세 20대 집행유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지법 형사10단독 홍은아 판사는 교통단속에 걸리자 다른 사람 행세를 한 혐의(주민등록법 위반 등)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교통단속 걸리자 다른 사람 행세 20대 집행유예
    A씨는 2021년 5월 5일 대구 동구 한 도로에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다 신호 위반 등으로 경찰관에게 단속되자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고 범칙금 고지서에 지인 이름으로 서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홍 판사는 "피고인은 경찰 단속에 다른 사람으로 가장하고 수사기관에서도 범행을 부인해 죄책이 무겁다"며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DJ DOC 이하늘, 주비트레인 모욕 혐의 벌금형…대체 무슨 일?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부가킹즈 소속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 등을 모욕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형 약식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지난 4일 검찰에 따르면, 이하늘은 지난달 ...

    2. 2

      '청문회 위증 혐의'…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오늘 재소환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를 6일 두 번째로 소환 조사한다.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지난해 12월 30∼31일 열린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국회증언감...

    3. 3

      남한강 '머리 없는 시신' 끝내 신원 확인 못 해…사건 종결

      지난해 10월 충북 단양군의 남한강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의 신원을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사건이 종결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시신의)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 범죄 혐의점이 없고 신원을 파악할 추가 단서가 없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