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피, 1분기 영업손실 2억…적자전환[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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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억10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90억3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지만 순손실 5억39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디에이피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발생한 영업손실 및 순손실의 경우 계열사의 손실 반영으로 인한 일시적인 영향으로 판단되며 올해 기존 PCB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에어로케이의 항공기 추가 도입을 통한 실적 성장 전략으로 하반기에는 분위기 반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990억3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 늘었지만 순손실 5억39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디에이피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발생한 영업손실 및 순손실의 경우 계열사의 손실 반영으로 인한 일시적인 영향으로 판단되며 올해 기존 PCB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에어로케이의 항공기 추가 도입을 통한 실적 성장 전략으로 하반기에는 분위기 반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