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소아암 환우 돕기 마라톤 참가 입력2023.05.15 18:22 수정2023.05.16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사장 정인국)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마라톤대회는 2002년부터 열린 순수 기부성 행사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 스포츠 유망주 등에 장학금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포츠를 통한 기부 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의 일환이... 2 "조급해하지 마세요"…창업가 4인방이 말하는 투자 유치 이야기 [긱스] 기나 긴 투자 '빙하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1분기 벤처투자액은 881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0%나 줄었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창업가들은 절실한 마음으로 투... 3 "ESG는 '착한 선언'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가이드" [책마을] 최근 몇년간 한국을 비롯한 지구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멈출 줄을 몰랐다. 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좀 다르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ESG를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