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남국 코인 게이트' 수사 본격화...업비트·빗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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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5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논란과 관련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법조계와 가상자산 업계를 인용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가 오늘 빗썸과 업비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내역 등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작년 10~11월에 김 의원의 가상자산 지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두차례 청구했으나 기각된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이날 연합뉴스는 법조계와 가상자산 업계를 인용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가 오늘 빗썸과 업비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의원의 가상자산 거래 내역 등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작년 10~11월에 김 의원의 가상자산 지갑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두차례 청구했으나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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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